"컴투스, '신작게임 효과' 4분기 실적 개선 기대"-하나

입력 2015-11-26 07:59  

[ 김근희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26일 컴투스에 대해 "신규게임 부재 문제가 올 4분기 중으로 해소되면서 실적이 매우 좋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승택 연구원은 "컴투스의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신규게임 부재 문제가 4분기 중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액션퍼즐타운'의 글로벌 소프트 출시가 이미 진행됐다. 기대작인 '원더택틱스'도 지난 24일 4개국에 출시됐다.

황 연구원은 "소프트 출시 이후 별 문제가 없다면 연내 정식 출시가 이뤄질 것"이라며 "정확한 숫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라인업도 올해 대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 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서머너즈위'의 트래픽이 양호한 수준"이라며 "올 4분기 총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증가한 1218억원, 영업이익은 9% 늘어난 4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 4386억원, 영업이익 1644억원으로 전망치를 웃돌 것이란 관측이다. 황 연구원은 "4분기에는 신규게임의 매출이 반영되고, '서머너즈워'의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을 올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외에 인수합병(M&A)에 대해서는 "4000억원이 넘는 현금규모를 고려할 때 의미있는 M&A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단순한 지적재산권(IP) 확보가 아닌 기업의 영업기반 확대까지 고려된 M&A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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